건축사사무소 페이퍼스토리 옥민진 대표입니다.
페이퍼 스토리는 문명의 기원, 건축의 시작, 실무의 과정, 기록물(결과) 로서의 페이퍼에
우리만의 이야기를 담자는 의미입니다.
 
페이퍼스토리는 탈건축을 목표로 합니다.
건설 도서만 작성하는 건축사사무소가 아니라. 한국 건축실무의 한계를 초월해서 우리만의 공간, 도시의 일원, 나아가 문화의 일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작업물 뿐만 아니라 근무환경 역시도 시대의 물결에 발맞춰 나가고자 노력합니다. 아직은 건축사 업무영역에서 못 벗어나고 있지만. 몇 해 안에 아주 건축 다운 건축을 하는 회사로 거듭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공공성이라 계속 건축을 하겠죠.
속세의 고민들을 무용하게 만드는 공간을 좋아합니다. 누구나 공평하게 누리는 일상의 행복을 지지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건축가의 재능(페이퍼)과 엄청난 노력(페이퍼)이 필요합니다. 이 작업을 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페이퍼스토리는 요즘 이런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주문진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고 있습니다. 페이퍼스토리 만의 여정의 시작입니다.
부산에선 소셜시대에 새로운 우정을 도모할 100년전통의 학교를 만드는 중입니다.
남원 에서는 오래된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서초구 에서는 주민들의 복지 결정체를 짖고 있습니다.
모두 도시의 숨구멍들 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공간에서는 자유가 깃들었으면 해요. 
아주 제멋대로였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선 서로 간의 존중이 필요하고, 남다른 개성들도 필요해요. 그 안에서 모두가 즐겁게 일했으면 해요. 그런 공간들을, 그런 회사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암튼, 우리는 작고 어린 사무실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목표가 있고, 이상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꽤 재미있습니다. 내일도 재밌을 거예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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